다나 에스테이트, 온다 카베르네 소비뇽
다크 초콜릿, 라벤더, 베이킹 향신료, 깨진 바위와 함께 레이어드된 신선한 블랙 체리와 자두의 아로마가 펼쳐진다. 입 안에서는 비단결 같은 잘 익은 과일, 정밀한 타닌감, 구조적이고 풀바디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카시스, 제비꽃, 허브의 강렬한 맛의 절묘한 균형, 크리미한 질감과 신선함을 가지고 있는 와인이다. 지금부터 2025년 이후까지 즐기기 좋은 와인이다. 74% 새 프렌치 오크통에서 19개월간 숙성했다. <와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