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페블레, 뉘쌩조르주 프리미에 크뤼 레 포레 쌩 조르주
진한 루비 레드 컬러. 코 끝은 검은 과일, 토스티한 노트, 오크의 힌트를 드러낸다. 입에서는 부드럽고 둥근 구조감을 느낄 수 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며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여운이 긴 와인.
1825년 Côte de Nuits 중심부의 Nuits-Saint-Georges에서 설립된 Faiveley 가문은 부르고뉴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지에서 전통과 현대에 대한 존중을 결합하여 훌륭한 부르고뉴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