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마니앙, 꼬뜨 드 뉘 빌라쥬 꾀흐 드 로슈
은은한 제비꽃, 자두, 카시스의 아로마가 사랑스럽게 다가오고, 두툼한 미디엄 바디와 지속적으로 입안을 자극하는 탄닌과 질감은 따뜻하고 긴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