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에-미쉘로, 악셀
가벼운 바토나주를 시행하여 크리미한 질감과 청사과, 시트러스, 미네랄을 갖고 있는 밸런스 좋은 화이트 와인이다.
리니에-미쉘로는 20세기 초부터 부르고뉴의 모레생드니 지역에서 자리 잡은 와이너이다. 현재 오너는 4세대 째 후손인 Virgile Lignier(비질 리니에)로서 1992년 그의 부친 휘하에 합류하였다. 뀌베 악셀은 에스테이트에서 생산된 유일한 화이트 와인으로, 딸의 이름을 사용하여 네이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