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냐 세냐, 세냐
검붉은 자줏빛. 건포도, 바위, 블루베리와 감초의 놀라운 향기가 느껴진다. 잘 익은 과실과 타닌의 환상적인 밀도, 입안을 장악하는 에너지와 집중력이 훌륭한 와인. 22개월동안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숙성하였다. 2019 빈티지는 카베르네 소비뇽 60%, 말벡 21%, 까르미네르 15%, 쁘띠 베르도 4%가 블렌딩되었다.
• Robert Parker 98 points (2019)
• James Suckling 98 points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