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라뚜르-마르티약, 페삭 레오냥 블랑
[김성국 소믈리에 추천 와인] 밝게 빛나는 황금빛을 띠며, 잘 익은 흰 과일의 아로마와 흰 꽃 향을 느낄 수 있다. 좋은 골격구조를 보이며, 풍부하고 라운드한 질감을 보여준다. 입안을 감싸는 듯한 오일리한 느낌과 함께 미네랄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는 우아한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