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르플레브, 부르고뉴 샤르도네
향은 꽤 열려 있고 표현력이 풍부하다. 주로 황색 과일, 특히 넥타린의 향이 지배적이며, 은은한 꽃 향이 함께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부드럽게 시작하며 섬세하고 기분 좋은 질감을 드러내고, 상쾌하게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