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미쿨스키, 부르고뉴 꼬뜨 도르 블랑
부르고뉴 남쪽 꼬뜨 드 본의 유명 생산자 프랑수아 미쿨스키는 1992년 첫 빈티지 출시 후 톡특하면서도 우아하고 순수한 맛의 와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친환경 비료와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며 1.5 헥타르의 밭에서 샤르도네로 연간 9천병 가량 소량 생산하는 와인으로 진한 열대 과실의 향과 풍요롭고 깊은 맛을 지닌 클래식한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