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품질의 그랑 크뤼 포도를 생산하는 5가지 지역의 포도로 빚어낸 RSRV 뀌베 4.5는 조화롭고 다채로운 샴페인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고급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블렌딩하여 최소 4년 이상의 숙성을 거쳐 강렬하지만 조화로운 풍미를 선사한다. 영롱한 황금빛을 띄며 화사한 과일향에서 시작해 과일 마멀레이드, 꿀, 누가에서 이어지는 바닐라의 풍부하고 달콤한 향이 구운 커피, 그리고 모카향과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페르노리카>

출처 : 소믈리에타임즈(https://www.sommeliertimes.com)

Attractive light gold. Delicate nose marrying dried fruits and a more mature, rancio-like tone. The palate blends mature aromas with a very dynamic structure. The delicate nose aromatics carry through, accompanied by lovely length. <Gilbert & Gaillard>

Made entirely from Grand Cru vineyards, this is an elegant wine. It is balanced by white fruits, a mineral texture and a tangy, taut aftertaste. It is ready to drink. <Roger Voss, Wine Enthusi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