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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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éphane Ogier

Le Temps est Venu

2021

스테판 오지에, 르 톰 에 비뉴 꼬뜨 뒤 론

110,000
Vivino 4.0

잘 익은 레드베리의 향이 풍부하고 오크 노트와 남부 론 밸리의 특징을 잘 담아낸 와인.

Ogier 가문은 여러 세대에 걸쳐 북부 론에서 농사를 지어 왔으며, 특히 경사가 급한 꼬뜨 로띠 밭에서 훌륭한 포도를 재배하기로 유명했다. 오랜 시간 동안 포도를 네고시앙에 팔다가 Michel Ogier는 스스로 와인을 양조하기로 결심했고, 30년 후에는 가장 경쟁력 있고 우수한 와이너리로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Michel의 아들인 Stephan이 부르고뉴에서 양조학 공부를 마친 후 1997년 가족 경영에 합류함으로써 마침내 Ampuis의 언덕에 7세대 동안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Stephan은 수년에 걸쳐 이 지역의 마을 단위 와인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테루아를 발견하고 승화시키려 노력했다. 그 결과 다양한 싱글 빈야드 및 여러 다른 종류의 뀌베를 개성 있게 창출해 내면서 이제는 명실 상부 꼬뜨 로띠의 대표주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2014년 와이너리의 이름을 Domaine Stephane Ogier로 변경했다.


Details :
  • 분류 : Red
  • 국가 : France
  • 지역 : Southern Rhône / Côtes-du-Rhône
  • 스타일 : Southern Rhône Red
  • 품종 : Syrah
  • 알콜 : 14.5%
  • 용량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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