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글리-우리에, 레 프레미스
색상은 금색을 띠며 청사과, 복숭아, 살구, 서양배, 레몬 커스타드, 백도 복숭아와 브리오슈의 향이 난다. 입에서는 시트러스, 구운 사과와 고소한 페이스트리의 풍미, 입맛을 돋우는 산도와 매끄럽고 짭짜름한 미네랄리티가 느껴지며 조화로운 피니시로 마무리된다.
세 가지의 클래식한 샴페인 포도 품종(샤르도네, 피노 뮈니에, 피노 누아)을 블렌딩한 Les Prémices는 수령이 약 40년 이상인 Old Vine의 포도를 사용한다. 3년 이상 지하 꺄브에서 숙성하며 도자쥬(Dosage)는 2g/L 이하로만 진행한다.
Egly-Ouriet는 Montagne de Reims의 Ambonnay에 위치한 유명 RM 샴페인 생산자로 프랑스 와인전문지 RVF로 부터 크룩, 볼랭져, 살롱과 함께 상파뉴 3스타 하우스로 평가받은 유일한 RM 생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