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까슈, 벡 아 방 부르고뉴 오뜨 꼬뜨 드 뉘
맑은 루비 레드 컬러로, 젊은 피노 누아의 생동감을 보여준다. 중간 바디에 부드러운 탄닌과 신선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구조를 보여준다. 체리, 라즈베리, 야생 딸기와 같은 붉은 과일 향이 중심을 이루며, 민트, 감초, 후추, 가죽의 뉘앙스가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