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망바크, 알자스 그랑크뤼 게뷔르츠트라미너 프랑크슈타인
리치, 망고, 라임 등 열대 과일의 달콤하고 향긋한 향이 돋보이며, 동시에 석영석 같은 미네랄 풍미와 진저와 꿀의 은은한 스파이시함이 조화를 이룬다. 입안에는 부드럽고 드라이한 질감과 은근한 단맛, 라일락,꽃 향의 여운이 남으며, 오렌지 껍질, 배, 치즈 같은 이스트 노트가 풍부하게 펼쳐진다.